[6·3 픽] 김태흠 배우자 이미숙, 천안·아산 행보…"보육·교육 현장 챙길 것"

김주혜 기자 (jhaefthr@dailian.co.kr)

입력 2026.05.11 16:20  수정 2026.05.11 17:12

"교사 출신 경험 살려 교육 현장 챙길 것"

천안중앙시장서 상인들과 소탈한 소통

"어르신 대우받는 스마트 경로당 완성"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 이미숙 여사가 11일 천안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소통 중이다. ⓒ김태흠 캠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 이미숙 여사가 충남 천안과 아산을 방문해 교육·민생·복지 관련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 행보를 넓혔다.


이미숙 여사는 11일 오전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천안시 학부모연합회 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천안중앙시장 방문, 노인종합복지관 간식 봉사 등 촘촘한 일정을 이어갔다.


특히 학부모연합회 총회에서는 교사 출신이자 워킹맘이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여사는 "저 역시 교직에 몸담으며 아이들을 키워봐서 교육 환경과 보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간절함을 잘 안다"며 "우리 김 후보가 추진하는 '충남형 기본복지'가 학부모님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중앙시장을 찾은 이 여사는 별도의 수행 인원 없이 상인들과 만나 지역 실물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현장 상인들은 이 여사의 소탈한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에는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노인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여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나라가 어려울 때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대우받는 스마트 경로당과 간병 지원 체계를 김 후보가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아산으로 이동한 이 여사는 충남음악협회장 이·취임식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충남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후보 캠프 측은 "후보가 정책과 성과로 큰 줄기를 잡는다면 이 여사는 세심한 공감과 경청으로 도민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며 "부부의 쌍방향 소통 행보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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