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4년 만에 화창한 어린이날…자외선은 주의해야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5.04 18:13  수정 2026.05.04 18:13

서울 청계천 산책로에서 한 외국인이 반팔 차림으로 산책하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날이자 화요일인 5일 전국이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경상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 지수도 전국적으로 높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한낮 자외선 지수는 ‘높음’~‘매우 높음’으로 예보됐다. 보통 ‘높음’이면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야 하고 ‘매우 높음’이면 외출 자제를 권고한다.


낮 최고 기온은 20~23도, 최저기온은 5~12도다.


전국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9도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해서 및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이다. 다만 송홧가루 등 봄철 꽃가루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외출 시 마스크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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