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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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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에서 한 여성이 투신 시도를 벌였다.
2일 오후 2시 20분쯤 강남역 인근 한 고층 건물에서 한 여성이 외벽에 있는 것을 시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신고로 소방차 7대와 구급차 3대가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현장을 통제했다.
결국 건물 외벽에 매달려있던 여성은 2시간 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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