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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Co-CEO) 부회장 신규 선임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딴 여자랑 연락을 해?" 23cm 칼로 남친 허벅지 찌른 20대女
교제하던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남자친구의 허벅지를 칼로 찌른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씨에 대해 지난달 징역 6개월을 4일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1월20일 오전 8시40분쯤 서울 관악구 인근에서 23cm 길이의 과도로 남자친구 B씨의 좌측 허벅지를 찔렀다. 자신과 교제하던 남성 B씨가 다른 여성과 연락을 한다는 이유였다. B씨는 약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대퇴부 자창상 진단을 받았다.사고 당시 만취해 있…
"계단서 넘어져 속옷에 대변 실수"...푸틴, 또 한번 '건강 이상설' 제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건강 이상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이번에는 이동 중 대변을 실금했다는 주장이다.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반(反) 푸틴 성향의 '제너럴SVR'은 "푸틴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 크렘린궁 계단에서 넘어져 속옷에 대변을 실금했다"고 주장했다.제너럴SVR은 "푸틴 대통령이 서방의 제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한 우크라전 상황 등을 보고받고 기분이 상한 가운데 관저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전했다.이 과정에서 푸틴 대통령이 고통을 참지 못하고 속옷에 대변을 배출했다는 매체의 …
"대장동 자료, 이낙연측에 전달" 남욱 진술, 민주당 인사들은 즉각 부정
검사 출신 백혜련 "남욱 전문증언,증거능력 없다…신빙성도 부족해"언급 당사자 윤영찬도 '즉각 부인'
황희찬·손흥민 등 SNS에 심경글 … 태극기 밟은 송민규는 "경황 없어서"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꺾은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H조 최종전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한 대표팀은 가나를 꺾은 우루과이와 승점 및 골득실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기적적인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극적인 결승 골을 넣은 황희찬(울버햄프턴…
"일하는 개XX들 길 바닦서 객사할 것" 원희룡이 분노한 화물연대 현수막
"밥그릇 지키기 위해 동료에게 쇠구슬 쏘다니…화물연대는 조폭""尹 정부, 노동계 조폭 확실하게 정리해 노사 법치주의 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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