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국립정동극장의 ‘2022 정동 팔레트 -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가 3월 16일 오전 11시 첫 시작을 알린다.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는 연주만 보여주던 기존 클래식 공연의 틀을 벗어나 지휘자 금난새와 아티스트가 대화를 나눠 전달하는 방식의 흥미로운 해설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정동극장
첫 회차를 장식할 아티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플루티스트 백양인, 클라리네티스트 백양지, 피아니스트 조민현 4인이 클래식 연주를 펼친다.
이자이(Ysaÿe)의 소나타 제3번 ‘발라드’ 라단조 작품27(Sonata for Violin solo in D minor No. 3 'Ballade', Op. 27)의 바이올린 솔로 연주로 감동을 선사하며, 이자이의 생상 왈츠 형식 연습곡에 의한 카프리스 작품52 제6번(Caprice d‘après L’Etude en Forme de Valse op. 52, No. 6 de C. Saint-Saëns)을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연주로 다채로운 기교를 펼친다.
블로흐(Bloch)의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Concertino for Flute, Clarinet and Piano)와 도플러(Franz Doppler)의 안단테와 론도(Andante et Rondo, Op.25, arr. Flute, Clarinet and Piano) 두 곡은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의 삼중주로 들려주어 매력적인 목관 악기 연주를 선보인다.
국립정동극장 ‘정동 팔레트’는 2020년 해설이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2년 고품격 문화 콘서트로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021년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