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준서, 김요한 이어 코로나19 확진…“전체 스케줄 중단”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11.15 17:59  수정 2021.11.15 17:59

멤버들 전원 자가격리...대면 팬사인회 취소

강석화 '클림트' 20일 공연 불참...24일은 정상진행

그룹 위아이 멤버 김준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위아이 엔터테인먼트

15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같은 그룹의 멤버 김요한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멤버 전원 및 관련 스태프 모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준서는 양성, 정대현·김동한·유용하·강석화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김준서 군은 14일 검사를 받은 이후 증상이 발현했고, 유증상 양성(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증상은 경미한 상태”라며 “확진된 김요한 군, 김준서 군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검사 후 전원 개별 자가격리를 진행하였으나 검사 시 함께 동행했기에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는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강석화 군은 금일부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한, 유용하는 백신 2차 미접종 및 접종 후 14일의 기간이 지나지 않아 10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건 당국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장대현, 강석화는 금일 재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 시, 수동 감시로 전환된다.


두 멤버의 확진으로 위아이의 모든 스케줄은 14일부터 중단됐다. 나머지 멤버들 역시 오늘부터 자가격리 기간으로 지정된 향후 10일(10월 15일~10월 24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대면 팬사인회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전체 취소 및 연기했다.


강석화의 경우 “음성 판정을 받을 시에도 배우분들과 관객분들의 건강을 염려해 20일 뮤지컬 ‘클림트’ 출연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24일 공연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멤버들의 건강 상태 및 관련 사항들은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안내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측은 14일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11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김요한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교 2021’ 첫 방송은 11월 24일로 한주 연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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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멤버 전원 및 관련 스태프 모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준서는 양성을 띄었다고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부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1.11.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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