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민의 군대로서 소임…지자체와 긴밀협조” 국군 장병들이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재해 복구에 나섰다. 국방부는 6일 국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은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각 부대에 대민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보성·여수·장흥 지역에 육군 31사단 장병 455명, 장비 6대를 투입해 유입 토사 및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으며, 전주 지역은 육군 35사단 장병 100명을 투입해 전주천의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향후에도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민의 군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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