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 표명 글에 “왜 상처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사과하겠다”
포스텍 교수가 생각에 대한 강의를 하며 “단원고 학생들이 사고를 당한 이유가 생각하는 습관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사진은 포항공대 대나무숲 게시글 캡처.
포스텍 교수가 생각에 대한 강의를 하며 “단원고 학생들이 사고를 당한 이유가 생각하는 습관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사진은 홍 교수가 쓴 글 전문을 게시한 포항공대 자유미디어‘포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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