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또는 유리한 이슈 만들려 제작·유포
새누리 계파간 치킨게임 양상, 더민주 일사분란
총선을 약 한 달 앞두고 지라시가 판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월 22일 밤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선거구 획정과 쟁점 법안 등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여야 지도부 4+4 회동에서 만나 악수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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