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지역 '특별교부세' 지원 합의

스팟뉴스팀

입력 2014.02.12 11:11  수정 2014.02.12 11:18

새누리당과 정부, 강원 경북 지역에 신속 복구 위해 지원

당정이 폭설 피해 지역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정부와 새누리당은 12일 폭설 피해를 본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당정이 국회에서 폭설피해 대책 관련 긴급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부에서는 당의 요청에 따라 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히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새누리당은 정부에 대해 폭설 지역의 피해액 집계를 마무리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회의에는 당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 유일호 정책위수석부의장,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권성동 제1정조위원장,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 황영철 제1정조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 유 장관 외에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차관, 소방방재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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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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