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내일까지 폭설 최고 15cm “도대체 언제까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4.02.12 10:43  수정 2014.02.12 10:53

서울 낮 기온 5, 청주·대전 7, 대구 6도 등 예년보다 따뜻

강원 영동지방에 13일(내일)까지 최고 15cm 폭설이 이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1m가 넘는 눈 폭탄이 쏟아진 강원 영동지방에 13일(내일)까지 폭설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영동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최고 15cm적설량을 예보했다. 동해안은 오전에는 눈이 약하게 내리다가 밤부터 내일 낮까지 폭설로 이어질 전망이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강원 동해안 영동지방에 지난 6일부터 1m에 달하는 눈 폭탄이 쏟아져 곳곳에 눈과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미 어른 어른만큼 쌓인 눈은 삽으로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다. 곳곳에 눈사태까지 발생하고 있어 사태는 점입가경이다. 이번 눈 폭탄이 쏟아진 강원 영동지역은 도시의 기능이 멈추고 시민들을 고립시켜버렸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의 낮 기온은 5도, 청주와 대전 7도, 대구 6도, 부산은 7도 등으로 예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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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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