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활동 본격화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
현석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연출 박봉섭, 극본 오제라, 제작 와이낫미디어)의 남자 주인공 소이준 역에 캐스팅됐다.
소이준은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둘러싼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로, 냉철한 성격에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다. 현석은 소이준의 복잡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이전 작품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석 ⓒ매니지먼트 런
작품을 위한 외형 변화도 거쳤다. 최근 촬영을 마친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 지영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약 10kg을 증량했던 현석은 이번 작품을 앞두고 다시 12kg을 감량했다.
현석은 지난 7월 CIX 활동을 마무리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스터디그룹 시즌2’에 이어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배우로 새 출발한 지 약 3개월 만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틴 스릴러로, 현재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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