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진행…개인 투자자 참여 가능
기업·투자자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목표
키움증권이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층에서 ‘키움 콥데이(Kiwoom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국내 강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하는 ‘키움 콥데이(Kiwoom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
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 콥데이’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층에서 열린다. 오전 9시 10분부터 3개 세션 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키움 콥데이’는 상장 기업과 투자자가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기업은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는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부터 콥데이를 매 분기 정례 개최하고 있다. 이번 콥데이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관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스몰캡 구조대 : 숨은 강소기업을 찾아서’로 중소형주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IR 기회가 많지 않았던 기업 중 견조한 펀더멘털을 갖춘 곳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별했다.
오전 세션에는 ▲엔비알모션 ▲이노메트리 ▲엔비티 ▲아이지넷 ▲에르코스 ▲플래티어 등이 발표에 나선다.
오후 세션에는 ▲TBH글로벌 ▲아셈스 ▲팸텍 ▲에스엠씨지 ▲한창제지 ▲심플랫폼 ▲지슨 ▲SCL사이언스 ▲씨유메디칼 등이 투자자들과 만난다.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좌석이 한정돼 일부 기업 세션은 당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콥데이를 분기마다 이어가며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탄탄한 펀더멘털을 갖췄으나 시장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강소기업을 투자자와 잇는 자리”라며 “매 분기 숨은 유망 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개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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