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낚시하던 70대, 영광 저수지서 물에 빠져 숨져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10.04 13:20  수정 2026.10.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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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이미지ⓒ연합뉴스

전남 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동생과 함께 낚시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4일 오전 8시 13분께 영광군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 중이던 A씨(70대)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수색 끝에 수심 약 3m 지점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친동생과 낚시를 하러 저수지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동생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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