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동생과 함께 낚시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4일 오전 8시 13분께 영광군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 중이던 A씨(70대)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수색 끝에 수심 약 3m 지점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친동생과 낚시를 하러 저수지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함께 있던 동생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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