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은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평년보다 2~5도 가량 낮겠으며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5도 이하까지 떨어지겠다.
이후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7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2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일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 전북동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