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레 라인업으로 향의 세계관 확장, 창의성 강조
머스크 미루아르 등 3종으로 대담하고 현대적 향 구성
롯데백화점 강남점 팝업 및 카카오톡 사전예약 진행
ⓒ오르메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오르메(ORMAIE)가 새로운 엑스트레 시리즈 '레 파세트(Les Facettes)'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10월 5일부터 롯데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되며, 1일부터 5일까지는 브랜드 최초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레 파세트 컬렉션은 기존 '오 드 퍼퓸' 라인업과 달리 높은 부항률과 화려한 표현으로 재해석된 엑스트레 라인업이다.
오르메는 지난해부터 향의 세계관을 확장해왔으며, 이번 신제품에서는 익숙한 소재를 밀도 있고 대담하게 재구성했다. '레 파세트'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여러 개의 '면(Facets)'을 의미하며, 하나의 소재가 지닌 다양한 성격과 질감을 향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업은 '머스크 미루아르(Musc Miroir)', '로즈 모자이크(Rose Mosaïque)', '부아 오세안(Bois Océan)' 등 3종으로 구성된다. '머스크 미루아르'는 드라이 우드와 밀키 어코드, 앰버, 샌달우드가 어우러져 머스크의 양면성을 표현한다.
'로즈 모자이크'는 장미를 중심으로 블랙커런트, 스파이스, 인센스, 레더를 조합해 다층적이고 현대적인 플로럴 향을 완성했다.
'부아 오세안'은 레몬과 베르가못의 산뜻함에 샌달우드, 시더, 베티버, 머스크가 더해져 1990년대 남성 향수의 프레시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외관 디자인 역시 변화했다. 향수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병에서 영감을 받은 그린 컬러의 캡과 절제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보틀은 12개의 면으로 시간을 상징한다.
오르메는 10월 5일부터 롯데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레 파세트 컬렉션을 공개한 후, 6일부터는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1일부터 5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브랜드 최초로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신청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배송은 5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세 가지 신제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트리오 세트'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르메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새로운 향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마련했다.
오르메 관계자는 "레 파세트는 하나의 소재가 가진 여러 얼굴과 감정을 오르메만의 방식으로 탐구한 컬렉션"이라며, "브랜드 최초의 사전예약, 백화점 팝업,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들이 새로운 향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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