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처분 사례·사업자 가이드 제공…프라이버시 아이디어 공모도
9월30일 법정기념일·28일부터 보호주간…개인정보 보호 실천 확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네이버
네이버가 9월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사업자 회원과 이용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정보보호의 날은 개인정보의 보호와 처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3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정부는 개인정보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개인정보 보호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공공·민간 763개 기관이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네이버는 우선 사업자 회원에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항목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개인 PC에 고객정보 파일을 내려받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메일을 잘못 발송하는 사례,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파기하지 않은 사례 등을 제시했다. 관련 내용은 스마트스토어와 예약, 톡톡, 네이버페이 등 사업자들이 이용하는 채널을 통해 공지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개인정보·프라이버시 개선 아이디어를 받는 '프라이버시 아이디어 챌린지'를 연다. 네이버가 운영 중인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를 통해 오는 10월4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우수 제안에는 기존 PER 보상과 별도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는 이용자가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도 안내한다. 오는 10월8일까지 개인정보를 가린 자기소개를 댓글로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도 연다.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개인정보 보호주간 동안 사내 골든벨 퀴즈와 포스터 공모전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준법 이슈를 다루는 특강도 실시한다.
네이버는 사업자와 이용자, 임직원별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실제 서비스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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