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품에 포옥' 포스터.ⓒ화성특례시 제공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5일 12~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바다 품에 포옥’은 경기문화재단의 ‘2026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음악과 인형극을 결합한 공연으로, 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 마련한 영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센터 2층의 바다 주제 전시 공간 ‘바다탐험’에서 열린다. 영아들은 빛과 소리, 천과 인형을 활용한 표현을 보고 만지며, 가야금과 핸드팬의 실시간 연주를 들으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연령에 따라 두 차례 진행된다. 12~24개월 영아를 위한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24~36개월 영아를 위한 공연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화성특례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하모니학교 하반기 수강생 모집 포스터.ⓒ화성특례시 제공
'2026년 화성특례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시는 ‘2026년 화성특례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0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인 ‘화성시민대학’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하는 ‘직장인 달빛학교’,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를 제공하는 ‘하모니학교’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문해 ▲ 요리 ▲미술 ▲인문학 ▲스포츠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총 98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다. 특히, ‘화성시민대학’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시민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한다.
강좌별 일정과 강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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