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지원 일대일 상담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에서 열리는 ‘2026 계룡군문화축제’ 현장에서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 지역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돕기 위해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창구가 열린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에서 열리는 ‘2026 계룡군문화축제’ 현장에서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센터는 행사장을 찾는 군 관계자와 가족,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남 어촌 실제 정착 환경과 주요 지원 제도를 소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관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이주 준비 단계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축제 기간 마련되는 부스에서는 준비 절차부터 지역 어촌 및 어업 실태, 각종 지원 정책을 아우르는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방문객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 배부와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에는 충남 지역에서 직접 생활 중인 어촌지역활동가들을 투입한다. 이들은 본인이 겪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지역별 거주 여건과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 등 실제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성상봉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장은 “정착을 준비할 때는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생활 정보가 필수”라며 “방문객들이 충남 어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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