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4~20도, 낮 최고 기온 25~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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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14도, 낮 최고 기온이 29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출근 시간대 전국 곳곳에 약간의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
인천·경기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5㎜ 안팎, 인천·경기 서해안 5㎜ 미만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0도, 낮 최고 기온은 25~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청주 18도, 광주 18도, 전주 18도, 부산 21도, 울산 19도, 대구 19도, 제주 22도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광주 28도, 전주 26도, 부산 28도, 울산 28도, 대구 28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에서 0.5∼1.5m로 예상된다.
독감 환자 지난해 같은 기간에 '4배 증가'…예방에 좋은 음식은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를 넘어서며, 추석 연휴 이후 확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8주차(9월 14~20일)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3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7주차(31명)보다 증가한 수치로 2026~2027절기 유행 기준(12.9명)의 약 2.5배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8명)과 비교하면 4배 이상 환자가 많다.
독감은 단순히 심한 감기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감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일 때만 독감이라고 명칭 한다. 39도 이상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은 백신을 접종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면역력과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다.
면역력 향상에 좋은 음식으로는 비타민C, 비타민D, 그리고 비타민A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으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특징을 가졌다. 비타민A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고 외부 균이 침투하는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라 알려진 라이코펜이 풍부한데, 라이코펜은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암을 막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장어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기력 보충, 빈혈에 좋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장어는 면역기능 강화를 통해 결핵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 밖에 비타민C와 K, 칼륨 등의 영양소를 두루 포함하고 있는 배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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