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장관 "내일부터 추석 이동 본격화…교통 안전 철저"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9.23 13:44  수정 2026.09.23 13:4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토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국민들의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되고 고속도로, 철도 역사, 공항, 터미널 등에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 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장관은 "특히 많은 국민들이 승용차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정체 상황과 우회도로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연휴기간 중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사고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도 언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예보가 예정돼 있다.


그는 "각 기관에서는 수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고 국지적으로는 갑작스런 폭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