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오는 23일부터 정기예금·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한다.ⓒ카카오뱅크
주요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상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도 합류했다.
2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3일부터 정기예금·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 상품 금리를 0.1%포인트(p) 인상한다.
이에 따라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기존 연 3.6%에서 3.7%로 오른다.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3.4%에서 3.5%로 높아진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다섯 차례 인상했다.
이번 추가 인상으로 시중은행보다 높은 수준의 정기예금 금리를 제공하게 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금리 흐름을 반영해 수신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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