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지난 10일에 이어 22일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재차 인상했다.ⓒ연합뉴스
주요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줄줄이 인상되는 가운데 하나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재차 올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3%에서 3.4%로 0.1%포인트(p) 인상했다.
앞서 10일 해당 상품 금리를 0.1%p 올린 데 이어 12일 만에 추가 인상에 나선 것이다.
최근 들어 주요 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모두 상향 조정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전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금리를 연 3.4%에서 3.5%로 올렸다.
우리은행도 지난 18일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플러스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4%에서 3.5%로 상향했다.
신한은행은 '쏠편한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최근 연 3.2%에서 3.4%로 올렸고, NH농협은행 역시 'NH올원e예금' 금리를 3.25%에서 3.45%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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