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 완수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22 16:23  수정 2026.09.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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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간 50기 발전설비 가동

발전 5사 중 최저 고장정지율 달성

한국남부발전 CI.ⓒ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82일간 운영된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총 설비용량 12.1GW 규모의 50기 발전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대책기간에 앞서 신인천 발전소 수명연장공사를 포함한 전 사업소 계획예방정비를 시행하고 취약설비 집중 점검으로 사전 정비를 완료하는 등 하계 운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대책기간 중에는 본사와 전 사업소에 전력수급 상황실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감시체계를 유지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기반의 설비 감시·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이를 통해 피크기간 철저한 설비관리를 실현하며 발전 5사 중 최저 고장정지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하계 전력수요 피크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힘써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설비관리로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여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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