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노사, 추석맞이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22 16:19  수정 2026.09.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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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물품 기부로 노사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 더해

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21일 경주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 노사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한수원 노사는 21일 경주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은 경주 관내 18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또한 한수원 노사는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강창호 한수원 노동조합 중앙위원장도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동시에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노사가 손잡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수원 노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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