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보틱스와 협력해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 개발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 연결하는 방식
보행 모드 선택하고 앱으로 보행 상태 확인
사전상담 고객에 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코웨이 신제품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코웨이
코웨이가 시니어의 보행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이며 로봇 제품군을 일상생활 영역으로 확대한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상담 예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걷는 힘을 보조하는 착용형 로봇이다. 일상적인 산책부터 계단 오르기와 등산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무게는 1.6kg으로 허리에 본체를 착용한 뒤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일상복 위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 부담을 줄였다.
사용 목적과 보행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행 모드도 지원한다. 전용 앱에서는 사용자의 보행 상태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를 제공한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가지다. 신제품은 렌탈 전용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정식 출시 전 사전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전상담을 신청한 뒤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상담 및 예약은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과 방문판매원인 코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최근 웨어러블 로봇이 의료와 산업 현장을 넘어 일상생활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편안한 보행과 활동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렌탈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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