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나래 프로그램 통해 핵심 기술 특허 전략 수립·권리화 추진
산학연 협력 강화하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
더마인스트루먼트는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 하반기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맞춤형 골반저근 전기 자극 시스템을 개발 중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 기술의 권리화 방안과 IP 포트폴리오 구축을 검토한다.
ⓒ더마인스트루먼트
더마인스트루먼트의 시스템은 AI와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를 접목해 사용자의 상태와 반응을 분석하고 개인별 전기 자극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중 전극 제어와 생체신호 기반 피드백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별 자극 조건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전략 수립과 선행기술·경쟁사 분석,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지원한다. 더마인스트루먼트는 AI 기반 사용자 상태 분석과 맞춤형 자극 조건 결정, 다중 전극 제어, 생체신호 기반 피드백 제어 등의 권리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더마인스트루먼트는 '2026 메디텍 이노베이션 어워즈(MEDITEK Innovation Awards)'에서 AI 기반 골반저근 전기 자극 시스템으로 ‘Excellent 기술상’을 수상했다. 이후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등과 기술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가톨릭대학교, 가천대길병원, 차병원·차바이오 그룹, 고려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등과 총 4건의 프리미팅을 진행했다. sEMG 기반 근육 상태 측정과 전극 어레이 최적화, AI 분석, 임상 데이터 확보 등을 중심으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개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제품 상용화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더마인스트루먼트는 HIFU, LDM, RF, EMS, EP, LED 등 에너지 기반 기술을 활용해 뷰티·웰니스·헤어케어 홈 디바이스를 ODM/OEM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극 설계와 에너지 제어 기술을 웰니스 분야로 확장해 AI·생체신호 기반 디바이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욱 더마인스트루먼트 대표는 "MEDITEK 수상과 산학연 기술협력을 계기로 AI·EMS 기반 웰니스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기술의 권리화와 IP 포트폴리오 구축을 본격화하고 산학연 협력과 자체 R&D를 통해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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