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훈. ⓒ 어메이징크리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후원하는 권성훈이 17일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9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권성훈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 확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권성훈은 이번 대회 우승 후 시즌 최종전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우승과 함께 올 시즌 팀 어메이징크리 선수들의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포드 챔피언십과 파운더스컵에서 2승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7월 롯데 오픈에서 우승해 KLPGA 투어에서도 2승을 거뒀다.
KPGA 투어에서는 정한밀이 지난 6월 군산CC 오픈에서 투어 데뷔 164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 ⓒ 어메이징크리
어메이징크리는 김효주, 방신실, 정한밀 등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후원하는 한편, 권성훈처럼 정규 투어 진출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까지 후원하며 선수 지원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권성훈 프로의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요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뿐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들과도 함께하며, 선수들이 투어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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