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과 의회 간 상호 협력 모색

오산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18 16:46  수정 2026.09.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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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김종욱(사진 왼쪽에서 7번째) 의장 및 시의원과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을 만나 양 의회간 의정 활동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된 접견 행사에는 시의회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 시장, 와다 요시히로 히다카시의회 의장, 히다카시의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히다카시 대표단의 방문은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가 쌓아온 교류와 우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환영 인사와 환담을 나누며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짚고, 30년간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의회 간 상호 교류와 의정활동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오산시와 히다카시의 30년 우정을 되새기고, 그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 의회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정활동 경험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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