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정식 매장 오픈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9.18 14:23  수정 2026.09.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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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18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


뱅앤올룹슨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백화점 4층에 약 107.68㎡(32.57평) 규모로 자리한다. 기존 장기 팝업스토어에서 벗어나 뱅앤올룹슨의 최신 글로벌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한 정식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며, 보다 깊고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북유럽 미학과 정교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은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해 완성했다.


제품이 단순히 진열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오디오가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장면을 만들어내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고객은 제품이 실제 공간 안에서 어떻게 보이고 들리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사운드와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매장 안쪽에는 완전히 독립된 VIP 청음실을 마련해 이번 매장의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슬라이딩 유리문과 크바드라트(Kvadrat) 패브릭 커튼을 적용해 외부 소음의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 베오랩 90(Beolab 90), 베오랩 50(Beolab 50) 등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을 한 공간에 구성했다.


고객은 완전히 독립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뱅앤올룹슨의 최상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각 제품이 구현하는 사운드의 스케일과 섬세한 디테일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외부의 방해 없이 오롯이 사운드에 집중하며, 풍부한 울림과 정교한 음향 밸런스를 통해 뱅앤올룹슨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사운드 기술과 하이엔드 홈 엔터테인먼트의 정수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한다. ‘Discover B&O(전시품으로 만나는 뱅앤올룹슨)’ 프로모션을 통해 중소형 제품부터 대형 스피커까지 매장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고객으로 등록한 방문객에게는 고급 수제 초콜릿을 증정한다. 오픈 후 3일간에는 핑거푸드와 음료를 마련해,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매장을 둘러보고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에게는 대상 고객 및 멤버십 인증 기준에 따라 2%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기존 팝업스토어에서 한 단계 나아가, 뱅앤올룹슨의 최신 공간 방향성과 사운드 경험을 보다 온전히 담아낸 정식 매장”이라며 “특히 독립된 청음 공간에서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이 구현하는 깊이 있는 사운드를 경험하며, 뱅앤올룹슨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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