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동 늘어난 추석…카시트부터 유모차까지 ‘이동 솔루션’ 경쟁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9.18 14:38  수정 2026.09.18 14:3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뉴나, 아이 안전과 편의성 강화한 회전형 카시트 출시

그린가드 골드 및 유럽 i-Size 안전 인증 획득

카시트와 유모차 결합한 트래블 시스템으로 이동 편리

ⓒ뉴나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진 가운데, 고향 방문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실시한 ‘2026년 추석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귀성을 계획한 응답자는 44.2%로 나타났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추석 연휴 기간 국내 여행지 검색량이 연휴 전보다 160% 늘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가족 단위의 이동이 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장거리 외출 시 차량 내 안전과 편안함, 승하차의 편의성을 고려한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추석 연휴 이동을 위한 솔루션으로 회전형 카시트 ‘토들 넥스트(TODL next)’와 카시트와 유모차를 결합한 ‘트래블 시스템(Travel System)’을 제안하고 있다.


뉴나의 ‘토들 넥스트’ 카시트는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해 차량 내부에서의 유해화학물질 걱정을 줄였으며, i-Size(ECE R129) 등 유럽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4단계 충격 흡수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장치(SIP), 2중 레이어 폼이 적용되어 사고 시 아이의 머리를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이너시트에는 항균·방염·냄새 제거 성능이 뛰어난 메리노 울이 사용되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신생아부터 최대 18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시트 각도 조절과 360도 회전 기능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승차감을 높였다.


또한 뉴나의 트래블 시스템은 인펀트 카시트 ‘피파 넥스트(PIPA next)’와 유모차를 결합해, 차량에서 카시트를 분리해 그대로 유모차에 장착할 수 있다.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도 깨우지 않고 이동할 수 있으며, ‘스위브(SWIV)’, ‘익싸 넥스트(IXXA next)’, ‘믹스 넥스트(MIXX next)’, ‘트래블 lx(TRVL lx)’ 등 다양한 유모차와 호환된다. 이를 통해 가족의 다양한 이동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에이원월드 관계자는 명절과 같이 장거리 이동이 많은 시기에는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육아용품 선택이 중요하다며, "가족의 이동 방식과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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