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그래, 이혼하자’ 속 행복했던 사랑을 노래하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9.17 08:32  수정 2026.09.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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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OST ‘잇츠 컴플리트’ 가창…16일 오후 6시 공개

가수 영주가 KBS DRAMA·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이별을 앞둔 부부의 행복했던 기억을 노래한다.


ⓒ캔버스엔

16일 제작사 캔버스엔에 따르면 영주가 부른 ‘그래, 이혼하자’의 네 번째 OST ‘잇츠 컴플리트’(It’s Complete)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잇츠 컴플리트’는 밝은 리듬의 사랑 노래다. “우리 그때 참 좋았어”, “내 마음은 아직도 너뿐이야”라는 가사로 함께 웃고 손을 잡던 순간과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는 애정을 표현한다.


곡은 극 중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의 복잡한 감정선과 맞닿아 있다. 두 사람은 오랜 결혼 생활에서 쌓인 상처로 이혼을 준비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생각하고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에 흔들린다. 이별의 아픔보다 사랑했던 순간의 설렘을 담아낸 것이 이번 OST의 특징이다.


‘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숍을 운영하는 부부의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영주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에 출연해 톱10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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