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2026~2027 가을/겨울(FW)시즌을 앞두고 '디올 프로메나드 쇼퍼 백'(Dior Promenade Shopper Bag)을 선보였다.
15일 디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디올
이 백은 구조적이면서도 유연한 실루엣, 간결한 라인, 그리고 부드러운 흐름이 특징이다. 무슈 디올이 중요하게 여겼던 보우 디테일과 함께 까나쥬 모티브가 백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용성도 강조됐다. 넓은 내부 공간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숄더백과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착용감과 세련된 외관을 동시에 갖춰 데일리 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소재는 가죽, 스웨이드,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자카드 캔버스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됐으며 파스텔 계열부터 가을 분위기의 컬러까지 폭 넓은 색상으로 구성됐다.
스몰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 이 제품은 디올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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