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해링턴 재킷·트렌치코트 등 남녀 의류 라인업 강화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9.15 10:34  수정 2026.09.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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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전소영 출연해 연기 본질 향한 도전 담은 영상 공개

서울 클래식 재해석한 해링턴 재킷 등 다양한 남녀 의류 선보여

에센셜 라인업 강화해 실용적 아이템 동시대 감각으로 업그레이드

ⓒ삼성물산 빈폴

빈폴이 브랜드의 철학을 강조하는 새로운 캠페인 ‘인투 유어 에센셜(INTO YOUR ESSENTIALS)’을 선보였다.


빈폴은 이번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에센셜리즘(ESSENTIALISM, 본질주의)’을 바탕으로 서울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클래식 의류를 제안한다.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시대에 어울리는 클래식으로 정교화된 아이템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는 해링턴 재킷, 울 재킷, 트렌치코트, 옥스퍼드 셔츠, 니트, 데님 및 치노 팬츠 등 다양한 남녀 의류를 준비했다.


이번 시즌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에센셜(Essential)’ 상품 라인업이 강화됐다.


대표적으로 소매 밑단 단추 트임이 특징인 ‘베러 데이즈 카디건’, 견고한 실루엣과 미니 로고가 적용된 ‘베러 핏 쿼터집’, 부드러운 포플린 소재와 여유로운 핏의 ‘소프트터치 셔츠’ 등이 있다.


이 상품들은 서울의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아이템에 빈폴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더해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출연해 ‘연기’라는 본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선호는 최고의 연극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몰입하는 모습을, 전소영은 무대를 마친 뒤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는 서사를 통해 빈폴의 핵심 아이템을 입고 ‘나의 에센셜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빈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유행을 넘어 오랜 시간 이어온 브랜드의 본질을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빈폴만의 클래식 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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