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외할아버지 둔 청하, 한국사 1급 딴 이유는?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07 10:55  수정 2026.09.07 10:5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가수 청하(본명 김찬미)가 활동 공백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사연을 공개했다.


청하는 전날인 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청하.ⓒSBS 영상 갈무리

이날 서장훈이 청하에게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시라고?"라고 묻자 청하는 "외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도 하시고, 6·25전쟁에도 참전하시고, 5·18 민주화운동에도 참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을 쉬는 동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우리 역사를 잘 알기 위해 한국사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권유한 것이 계기였다. 청하는 약 두 달간 공부한 끝에 1급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청하의 발언은 최근 배우 하영의 가족사 논란과 맞물려 온라인에서 주목받았다.


하영은 KBS2 예능에서 증조부가 고종 황제를 진료한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했지만, 이후 증조부가 친일단체 평의원으로 활동했다는 기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넷플릭스 홍보 인터뷰가 취소됐고 출연작 하차 요구가 이어진 끝에 '중증외상센터'에서도 하차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