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소사골순대·육개장, 창업 15주년 맞아 매장·메뉴 새롭게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07 14:21  수정 2026.09.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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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골 순대국과 육개장 전문 브랜드 '담소 소사골순대·육개장'은 창업 15주년을 맞아 매장 운영 방식과 메뉴 구성을 일부 변경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담소는 최근 신규 매장을 중심으로 조명, 소재, 색감, 좌석 구성 등 매장 환경을 새롭게 적용해 매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담소 매장 모습과 메뉴 사진 ⓒ담소

메뉴도 기존 순대국과 육개장에 더해 보쌈과 전골을 추가해 점심 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 가족 외식, 모임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신규 매장의 매출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약 22평 규모의 신규 매장은 13개 테이블을 갖추고 홀과 포장 판매에 집중해 운영되고 있다. 9월 문을 연 또 다른 신규 매장도 약 25평 규모로 꾸준한 매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담소는 이같은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상권과 매장 규모에 맞는 출점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소 관계자는 "인테리어 고급화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기존 메뉴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공간과 메뉴 구성을 함께 개선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소는 15년간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과 메뉴 구성을 조정하며 운영 방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신규 창업 본사 지원 프로그램과 업종 변경 창업 지원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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