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포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김포시민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와 공공기관 종사자까지다. 행정·민사·형사·가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청 제2별관 2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31-980-2313) 또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법률 지식이나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적절한 법률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 권익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률문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적 어려움을 덜고 권리를 보호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 법률상담과 관련한 안내는 경기도청 콜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김포지소, 법무부 마을변호사 제도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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