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AI·저작권 전문가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9.01 19:03  수정 2026.09.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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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학회 회장·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활동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밝혔다.


청와대는 계 신임 위원장에 대해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AI와 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라며 "다양한 정부 위원회와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계 위원장은 부산대 융합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지식재산학회 회장, 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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