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내달 8일 ‘2026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8.27 15:07  수정 2026.08.27 15:07

인공지능 전환 맞춤형 특강

부산항만공사가 내달 8일 진행하는 부산항 인공지능 혁신워크숍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의 장을 연다.


BPA는 내달 8일 ‘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을 진행한다.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과 업계 관계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문가 특강은 두 차례 진행한다.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의 일상 변화를 짚는다.


이어 디자인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지훈 이지쌤 대표가 직장인과 학생이 바로 쓸 수 있는 ‘캔바 AI를 활용한 실무 디자인 콘텐츠 제작 스킬’을 전수한다.


이번 워크숍은 항만 종사자뿐 아니라 학생, 시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까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AI가 일상적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교육이 부산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일상 업무와 생활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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