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자의 뒷모습’ 어메이징크리, 고유 기술 집약체로 골퍼 유혹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8.27 12:59  수정 2026.08.27 12:59

ⓒ 어메이징크리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AMAZINGCRE)가 필드 위 선망과 기술력을 동시에 담아낸 26FW 시즌 캠페인 ‘THE BACK EVERYONE FOLLOWS’를 공개했다.


어메이징크리는 단순한 스타일 제안을 넘어, 코어 골퍼들이 선망하는 브랜드이자 하이엔드 카테고리 내 독보적인 아이코닉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을 필드 위 ‘뒷모습’으로 재해석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메이징크리가 주목한 '뒷모습'은 정서적 이미지인 동시에 브랜드 고유 기술의 집약체다. 시그니처 인체공학 기술인 ‘코핀 벤틸레이션(Coffin Ventilation)’과 ‘아코디오 밴드(Accordio Band)’가 모두 제품 등판에 적용된 만큼, 뒤에서 바라본 실루엣이야말로 어메이징크리의 기술적 정수를 가장 직관적으로 증명하는 각도이기 때문이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던 기술력을 시각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인체공학적 9개 바디매핑 기반의 통기 시스템인 ‘코핀 벤틸레이션’의 정교한 구조는 물론, 임팩트 순간 미세한 저항까지 제어하는 ‘아코디오 밴드’의 복합적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연출해 독보적인 퍼포먼스 정체성을 강조했다.


ⓒ 어메이징크리

특히 올 시즌에는 한 단계 더 진화한 신기술 ‘하이퍼 아코디오’가 새로 추가됐다. 기존 아코디오 밴드의 신축 구조를 대폭 확장해 골퍼가 스윙할 때 느끼는 저항감을 최소화하고, 동작의 역동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신체 및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바이오 어댑티브(Bio-Adaptive)’ 메커니즘을 적용, 하이테크 기능을 디자인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착용자가 기술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더라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도록 도우면서, 외관상으로는 어메이징크리만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구조를 연출했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코핀 벤틸레이션과 아코디오 밴드는 어메이징크리를 완성하는 기술적 본질”이라며 “앞서 걸어나가는 사람의 뒷모습과 그 뒤에 남는 여운이야말로 어메이징크리가 지향하는 동경이며, 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바로 우리의 기술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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