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 각각 목표액 5억 원 지원
고향사랑기부 종합 플랫폼 위기브(Wegive)가 NHN페이코(NHN PAYCO)와 손잡고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모금을 전개한다.
페이코는 서비스 내 주요 지면에 위기브의 거제·통영 수해 피해 긴급모금 페이지를 노출해 기부 접근성을 대폭 넓혔다. 이를 통해 페이코 이용자들은 일상적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거제와 통영의 수해 상황을 접하고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위기브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와 통영에는 주택·학교 침수 및 도로 파손, 산사태 등 총 2476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위기브는 거제와 통영에 각각 목표액 5억 원 규모의 긴급모금을 개설하고 모금액 전액을 침수 지역 복구, 이재민 긴급 구호, 재난 예방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선포일로부터 3개월 이내 기부 시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2배 확대 적용된다.
ⓒ위기브
아울러 이번 페이코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최대 3만 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 페이코 1만 포인트까지 더해져 최대 14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기브는 피해 복구가 이어지는 과정에서도 현장 상황과 지원 내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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