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현’ 지나, 캐나다 케이팝 행사로 10년 공백 깬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8.19 18:03  수정 2026.08.19 18:05

28일 코퀴틀럼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진행

가수 지나(G.NA)가 약 10년 만에 공개 행사 무대에 선다.


ⓒ지나 SNS

19일 ‘2026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측에 따르면 지나는 오는 28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리는 ‘K팝 댄스 챔피언십’의 스페셜 MC를 맡는다.


주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케이팝(K-POP) 무대에서 활약해 온 한국계 캐나다인 아티스트 지나가 스페셜 MC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지나는 자신의 과거 무대 모습이 담긴 행사 게시물을 공유하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나가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2016년 국내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지나는 2016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당시 지나는 지인에게 돈을 빌렸고 상대방을 호감을 가지고 만난 것이라며 성매매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한 지나는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톱 걸’(Top Girl) ‘투핫’(2HOT)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2026 김치 & K-푸드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 지나가 진행하는 케이팝 댄스 챔피언십은 첫날인 28일 개최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