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그린. ⓒ 라구나푸켓
태국 푸켓의 명문 골프장 라구나골프푸켓(Laguna Golf Phuket)이 코스 품질 강화와 세계적 수준의 플레이 컨디션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인재 영입에 나섰다.
라구나골프푸켓은 35년 이상의 국제적인 골프 코스 관리 및 개발 경험을 갖춘 베테랑 다니엘 그린(Daniel Green)을 신임 아그로노미(Agronomy·잔디 관리 및 농경학) 디렉터로 전격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그린 디렉터는 아시아, 중동, 인도양 지역을 아우르며 골프 코스 건설과 리노베이션, 코스 관리 및 운영 등 전 프로젝트를 직접 지휘해 온 세계적인 코스 관리 전문가다.
아부다비골프챔피언십 등 유수의 프로 골프 대회 코스 조성을 총괄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태국의 3대 명문 코스로 꼽히는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 치찬 골프리조트, 알파인 골프&스포츠클럽 등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현지 사정에도 누구보다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린 디렉터는 앞으로 라구나골프푸켓의 아그로노미 부문과 코스 관리 전반을 총괄한다. 연중 일관된 최상급 잔디 상태 유지, 코스 장기 개발 계획 수립, 골퍼 방문 경험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스티븐 칙 라구나골프푸켓 총지배인은 “그린 디렉터는 열대 지역 코스 관리에 대한 압도적인 식견과 팀 리더십을 검증받은 전문가”라며 “특히 태국 현지에서 쌓아온 풍부한 노하우는 라구나골프푸켓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는 데 결정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라구나골프푸켓. ⓒ 라구나푸켓
다니엘 그린 신임 디렉터 역시 “명성과 아름다운 환경을 겸비한 라구나골프푸켓의 발전 단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며 “연중 코스 컨디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코스 관리 팀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투자해 방문하는 모든 골퍼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시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골프 코스 운영학을 전공하고 현장 그린키퍼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올린 그린 디렉터의 영입으로, 라구나골프푸켓의 코스 경쟁력은 한층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푸켓 북서부 해안의 대형 복합 리조트 단지 ‘라구나 푸켓’의 핵심 시설인 라구나골프푸켓은 아름다운 열대 라군과 코코넛 나무가 어우러진 18홀 파71 챔피언십 코스를 갖추고 있다. 전문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PGA 골프 아카데미까지 갖춰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골프 휴양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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