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투닥투닥…숏드라마 시즌2 새 주인공 누구?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8.01 17:01  수정 2026.08.01 17:01

오후 6시 30분 방송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감독에게 맞서는 새로운 여주인공’ 후보가 등장한다.


놀면 뭐하니ⓒMBC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로 ‘공블리’ 공효진에 이어, 또 한 명의 배우를 만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일에 싸인 여주인공 후보와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이 배우는 국민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 경력자로, 새로운 연기에 목마른 모습을 보이며 면접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 후보는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투닥투닥 다투며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유재석을 향해 “왜 이렇게 감독 행세를 해”라고 지적한 데 이어 “본인이 자처해서 감독을 맡은 거야?”라고 물으며, 감독 데뷔 절차가 정당했는지 의문을 제기해 모두를 웃게 했다.


또 유재석이 말을 할 때마다 놓치지 않고 딴지를 거는가 하면, 당찬 성격으로 하하를 제압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막내 주우재는 “재석이 형 말을 이렇게 바로 차단하는 사람은 오랜만에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앞서 숏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하하가 각본을 쓰고, 주우재가 조감독으로 나섰으며,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 등 베테랑 배우들도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막장 전개로 숏드라마 특유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허경환과 정준하 등 코미디언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웃음을 자아냈었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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