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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20%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3분기는 북미 신규 캐파 가동이 확대되면서 전분기보다 최소 50% 이상의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고 전략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원통형 물량 공급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북미 사이트의 가동 확대로 ESS 생산량이 상반기 대비 적어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파우치와 원통형도 하반기에 안정적인 물량 성장이 예상돼 연초 제시한 전사 매출 20% 이상 성장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규 운영에 들어간 5개 사이트가 모두 안정화되고 물량 효과가 극대화되는 4분기를 기점으로 IRA 효과를 제외하고도 ESS 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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