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퀴즈 이벤트 운영…시민 권리 인식 확산 기대
CEO가 전하는 개인정보 권리 안내 이벤트 안내 포스터 ⓒ 인천교통공사 제
인천교통공사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교통공사는 다음 달 3~30일까지 'CEO가 전하는 개인정보 권리 안내'를 주제로 카드뉴스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개인정보 처리 과정과 정보주체의 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공사의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카드뉴스 4편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카드뉴스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공사의 주요 활동을 비롯해 정보주체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 개인정보 처리방침 등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
카드뉴스와 연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읽은 뒤 문제를 풀어 응모하면 되며, 카드뉴스마다 개별 응모가 가능해 최대 4차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모두 55명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31일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정규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책무인 동시에 시민의 소중한 권리"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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