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조형균·유리아·김원빈, 10월 합동 콘서트 ‘원피스’ 개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7.27 10:15  수정 2026.07.27 10:15

10월 17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

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가 합동 콘서트로 관객을 만난다.


ⓒ이음엔터테인먼트

이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소속 배우 합동 콘서트 ‘원피스’(ONEPIE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2부에 등장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를 압도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원피스’에서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호흡을 맞춘 민우혁, 조형균, 유리라에 이어 배우 김원빈도 합류해 총 4인이 무대를 채운다.


이번 콘서트는 낮 공연과 밤 공연이 서로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연출적 시도가 특징이다. 각기 다른 구성의 두 무대가 모여 하나의 완벽한 콘서트를 완성하는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발해를 꿈꾸며’ 무대 역시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민우혁은 ‘불후의 명곡’에서 뮤지컬 ‘영웅’의 ‘영웅’,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 등 웅장한 뮤지컬 넘버로 고득점을 기록하며 최다 우승 및 최고점(449점) 타이틀을 보유한 대표적인 ‘불후의 스페셜리스트’로 꼽힌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간 방송에서 입증된 민우혁의 무대 장악력에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의 보컬 스타일이 어우러져 한층 완성도 높은 넘버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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