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4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으며, 오후에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뉴시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전 이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오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약한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아침 최저 26도 안팎, 낮 최고 3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가 유지되면서 체감온도는 32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게 느껴질 전망이다.
시간대별로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정오 이후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오후 3시께 31도까지 치솟겠다. 저녁에는 비가 대부분 그치고 기온은 30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은 대체로 약하게 불겠으며, 습도는 60~90% 수준으로 높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낮 동안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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