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악성 게시물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리센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리센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리센느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과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관련 사안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당사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멤버 원이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사용한 경상도 사투리 표현을 두고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관 짓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는 등 최근 리센느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과정에서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과 비방이 확산한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한 데 이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지난 14일 SBS Life ‘더쇼’에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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