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이재민 긴급구호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왼쪽)과 신훈 희망브릿지 사무총장.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이사장 송필호)과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에 5만 달러(약 7500만원)를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은 "대규모 재난은 국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는 "재난 상황에서는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이 더욱 큰 위험과 소외에 직면하게 된다"며 "피해 현장의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까지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지난 2010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장애인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비롯해 첨단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활동, 북한이탈주민 지원,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 쓰기